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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Finance & Tip

금 시세 또 최고치 경신…한 돈 80만원대·국제 온스당 4천 달러 근접

by LittleWriter 2025.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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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자산으로 여겨지는 금의 가격이 또다시 고공행진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난 15일은 그야말로 최고가를 경신했는데요.

 

 

국내 순금 1g당 가격은 약 22만 7,000원으로 집계됐고,

한 돈(3.75g) 기준으로는 약 81만 250원 수준을 기

록했다고 보도되었습니다.

 

이는 전년 말 대비 약 60%가 상승한 수치예요.

 

국제 금시세 역시 온스(약 31.1g)당 USD 4,318달러까지 치솟았으며,

이는 최근 한 주간 8%대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왜 이렇게 오르는 걸까?

 

1.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지정학적 리스크가 확산되면서 금은 '안전자산'으로서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금시세

 

2. 미국 달러 약세 흐름을 보이고,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커지면서 금값 상승에 촉매가 되고 있습니다.

 

금시세

 

3. 국내에서도 골드뱅킹, 금 ETF 등 투자처가 확대되면서 개인 수요가 늘고 있으며, 주얼리 업계에서도 금값 상승이 제품 가격 인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4. 국내 금값과 국제 금값 간 괴리가 나타나면서 일부 차익거래의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과거 '김치 프리미엄'이라 불렸던 국내 금값이 국제 금값 대비 상대적으로 비싼 경우가 있었으나 최근엔 그 폭이 줄어드는 흐름도 관측됩니다.

 

지금 '살까 말까'?

 

 

현재 금값은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 중인 만큼, 단순히 '빠르게 올라서 지금 사야 한다'는 판단은 신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실물 금 보유 시에는 보관료, 부가세, 거래 스프레드 등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또한, 금값이 더 오를지 아니면 조정이 나올지에 대해서는 시장 전문가들도 다양한 의견을 내놓고 있어

'분할매수''장기보유' 관점에서 접근하는 전략이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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